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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수를 따라 균열 너머로 간 삿코 일행은 황량한 신화우주에 떨어진다. 그곳에는 감정뿐인 사념체, 타천시족이 있었다. 삿코와 모모히메는 그들에게서 싸움의 진실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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