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4 6회 KCSI 이야기 2011년 10월 22일, 서울 금천경찰서로 실종 신고가 들어온다. 신고자는 남동생으로, 제주도로 여행 간다던 누나 부부가 보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도 않고, 6일 전부터는 아예 연락조차 끊겼다고 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제주도로 떠났다던 누나의 휴대전화가 집에서 발견되고 신용카드 또한 제주도가 아닌 대구, 경주, 포항에서 결제된 걸로 확인되는데... 수상한 건, 무려 열 군데가 넘는 카드 사용처가 모두, 유흥업소였다는 것! 누나 부부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 수사팀은 강력사건으로 수사 방향을 틀고, 카드를 사용한 유흥업소 사장들을 만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많은 술집을 드나들었던 인물이었던 것. 게다가 용의자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서 공범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과 연락을 나눈 게 확인돼, 그 남성을 추적해서 만났더니 두 사람이 첫 만남 후, 연락처를 교환한 장소도 또한 황당하기만 한데... 의문의 실종, 파면 팔수록 드러나는 범인의 비밀! 범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금천구 아내 살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10월 1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