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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서막을 연 작가, 단테. 단테의 신곡은 지옥과 연옥, 천국을 여행하는 대서사시이다. 단테는 위대한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안내에 따라 무시무시한 아홉 개 지옥을 통과한다. 그는 죄를 씻어내는 천국 대기소 연옥을 지나 마침내 그의 영원한 사랑, 베아트리체가 기다리는 천국까지 도달하는데... 예썰 박사들, 그리고 특별 안내자 심용환과 함께 단테가 그린 사후세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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