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 god의 산티아고 순례길, 두 번째 이야기! 3無에 빛나는 아스팔트 9km 코스를 ‘록키’ 힘으로 달린 god! 그러나.. 첫날부터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다섯 멤버들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여기저기 앓는 소리내기 바빴다는데..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록키 질주 장본인 맏형 쭈니형!! 힘겹게 동생들 방으로 기어가더니.. “나 못 걷겠어.. 나 없이 걸을래ㅠㅠ?” 의욕 과잉으로 새벽부터 출발한 첫날과는 달리 누구도 먼저 출발하자는 말을 하지 않는 둘째 날 아침..! 뻐근한 몸을 이끌고 순례길 둘째 날이 시작됐다! 무거운 발걸음도 잠시, 산뜻한 아침 공기에 점점 흥이 차오른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오아시스, 도네이션 바에서 꿀맛 같은 수박도 먹고~ 외국인 순례객들의 요청으로 태우는 노래, 쭈니형은 랩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인싸로 자리 잡는 god 멤버들!